2009년 10월 24일
이제 천안사람이 아니게 된듯.
뭐, 나야 앞으로도 계속 서울에 있을테니 크게 변하는 건 없지만 .. 두어달에 한번씩 내려
갈 곳이 바뀌니까 좀 싱숭생숭하네요. 초중고를 다 나온 곳이 더이상 본가가 아니라니.
새집 뒤엔 계룡산 국립공원이 있댑니다. 계룡역 근처예요.
기차 비용이 두배로 상승하는 거리가 된 것이 가장 눈물 .. ㅠ
그러고보니 어릴 땐 친구가 이사간다, 집이 이사간다 하면 되게 큰 사건이었는데 .. 나이
가 들어서 그런지, 아니면 인터넷 생활권이 되어서 그런지 그리 걱정은 안되네요. 어차피
친구들 볼땐 대부분 서울에서 만나왔고 .. 도재야 지네 집에서 다마스 끌고 계룡오는거나
대우타워쪽으로 오는거나 시간차이 별로 안날듯(레알)
# by | 2009/10/24 22:51 | 트랙백 | 덧글(1)



